‘코로나19’, 교회 현장예배 본격화하나?
앵커 : 먼저 코로나 관련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크게 줄었는데요. 코로나19 관련 현황과 이에 따른 교회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앵커: 스튜디오에 취재 기자 나와있습니다. 장현수 기자, 안녕하세요. 국내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정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방침을 발표했죠?
기자 : 그렇습니다. 정부는 지난 19일 사회적 거리 두기 강조를 조절하는 내용의 방침을 발표했습니다. 일단 사회적 거리 두기 자체는 오는 5월 5일까지 연장됐는데요. 일부 제한이 완화됩니다. 특히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에 대해서는 현재 방역지침 준수 명령은 유지되지만 운영 중단 강력 권고는 해제됐습니다. 정부는 “현재 수준의 안정적 관리가 계속 이뤄지면 5월 6일부터는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행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중략]
앵커 : 오랜만에 성도를 만난 목회자도, 또 교회에 오랜만에 참석한 성도들도 참 감격스러웠겠군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을 때 도움 받을 곳이 없다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기자 : 네. 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가 지난 8일 발표됐는데요.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자가 격리로 집안일에 어려움이 생기거나 생계 곤란을 겪을 때, 또 우울감을 느낄 때 같이 여러 문제를 겪을 때 도움 받을 사람이 있는지를 묻는 설문에서 ‘도움 받을 사람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가 54%, 즉 절반 이상이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사태에서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각자 도생의 위치에 처해있는 건데요. 도움 받을 곳이 없다고 느끼는 국민을 위해 한국교회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고민해볼 시기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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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목회데이터연구소] (넘버즈 제43호) "코로나19 이후 한국 사회 신뢰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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