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중앙일보) 김범석 사임 예정됐다해도···쿠팡탈퇴로 이어진 'MZ 분노'


조사 일시: 2020년 8월 14일 ~ 8월 1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방식은 달라도 가치가 모여 실현하는 착한 소비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6471
관련 기사: (중앙일보) 김범석 사임 예정됐다해도···쿠팡탈퇴로 이어진 'MZ 분노'  
보도일: 2021년 6월 21일
원문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4086764


김범석 사임 예정됐다해도···쿠팡탈퇴로 이어진 'MZ 분노'    

[중앙일보 여성국·추인영 기자] (전략) 이번 화재 원인과 책임 소재에 대한 조사가 끝나지 않았지만 쿠팡에 대한 불매운동이 거센 데는 2030,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권·노동 문제와 관해서 '가치 소비' 성향이 뚜렷해진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000명 중 62%는 '법을 위반하거나 사회적 피해를 미치지 않는다 하더라도 사회적 영향을 고려해 소비해야 한다'고 답변했다. 
 
20~30대를 중심으로 최근 소비자들은 인권과 노동, 젠더 문제를 소비와 연결한 이른바 '가치 소비'에 적극적이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관과 맞지 않는 기업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이번 소비자 반발도 화재 책임만이 아니라 쿠팡맨(쿠팡 택배기사)에 대한 열악한 처우와 사망 사고 등에 대한 부정적 인식도 깔렸다는 해석이 나오는 이유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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