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국민일보) 민주주의 한층 공고해졌지만… ‘협치 부재’ 근본 문제는 여전


조사 일시: 2025년 5월 9일 ~ 5월 12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집단별 갈등인식 – 2025년] 여야갈등과 이념갈등, 한국 사회 갈등의 핵으로 자리잡아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2918
관련 기사: (국민일보) 민주주의 한층 공고해졌지만… ‘협치 부재’ 근본 문제는 여전
보도일: 2025년 12월 3일
원문 링크: https://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1764665951


민주주의 한층 공고해졌지만… ‘협치 부재’ 근본 문제는 여전


[국민일보 김이현, 차민주 기자] (전략) 다만 계엄을 계기로 사회 갈등이 심화하면서 민주주의의 취약성이 드러났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 5월 한국리서치가 진행한 집단별 갈등인식 조사에서 여야 갈등 및 진보·보수 갈등이 ‘크다(아주 크다+큰 편이다)’는 답변은 각각 94%와 92%로 나타났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지지율이 40% 안팎까지 치솟는 등 전체적인 흐름이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와는 다른 양상으로 진행됐다. 이내영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는 “국민이 민주주의를 지켰고 새 정부도 들어서서 다행이지만 오히려 문제는 그 이후”라며 “적대적 양당 정치, 소수의 목소리가 과다대표되는 현상은 더 심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우려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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