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서울신문) 봄날 맞은 한중… 중일 갈등·반중 시위는 ‘걸림돌’ [글로벌 인사이트]


조사 일시: 2025년 1월 3일 ~ 1월 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주변국 호감도 – 2025년 1월] 일본 호감도 역대 최고, 중국 호감도 4년 9개월 만에 30도 기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2000
관련 기사: (서울신문) 봄날 맞은 한중… 중일 갈등·반중 시위는 ‘걸림돌’ [글로벌 인사이트]
보도일: 2025년 11월 26일
원문 링크: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insight-global/2025/11/26/20251126014002


봄날 맞은 한중… 중일 갈등·반중 시위는 ‘걸림돌’ [글로벌 인사이트]

[서울신문 윤창수 기자] (전략)그러나 반중 시위를 주도하는 자유대학 등 우파 청년단체의 강경 발언은 시간이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자유대학 측은 최근 BBC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인 간첩 의혹’까지 제기했다. 또 “국가보안법 제정 이후 민주주의 위기를 겪고 있는 홍콩의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중국을 겨냥했다. 이들은 거리 집회에서 축구 응원가를 반중·반북 내용으로 개사한 ‘짱북송’을 부른다. 

한국 사회 전반에서 중국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늘고 있다는 점도 문제다. 한국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2018년 최고 39%였던 중국 호감도는 2022년 최저 23.9%까지 떨어졌으며, 최근 1년 평균은 28.2%에 불과하다. 일본도 상황은 비슷하다. 미국 퓨리서치센터 조사에서도 1986년 일본인의 76%가 중국에 호감을 보였지만, 2023년에는 6%로 급락했다. 한국과 일본에서 중국이 ‘비호감 국가’로 전락한 이유로는 1989년 톈안먼 민주화 운동 유혈 진압이 꼽히며, 2001년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이후 급격한 경제 성장도 호감보다는 경계와 반감을 키웠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