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지표
[리더십 평가 – 2019년 11월 2주차] 소통을 잘한다 41%
원칙과 소신에 대한 평가 가장 높고, 공직 인사 평가 가장 낮아 대통령 리더십을 6가지 차원으로 각각 평가하게 한 결과, 원칙과 소신에 대한 긍정평가가 56%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민생 안정(51%), 위기상황 대처(46%), 통합 노력(43%), 소통(41%), 공직인사(31%) 순이었다. 긍정평가가 높은 차원은 원칙과 소신, 민생안정이고, 반대로 부정평가가 높은 차원은 위기상황 대처, 통합 노력, [...]
[경제안보생활지표 – 2019년 11월 2주차] 국가안보 인식지수 -12
국가경제, 안보, 삶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하여 지수(-100과 100사이의 값)로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 Confidence Index)를 참고하였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39, 지난 조사 대비 2포인트 증가 국가안보 인식지수 -12, 지난 조사 대비 5포인트 증가 국민생활 인식지수 [...]
[정책평가 – 2019년 10월 5주차] 일자리 정책 중요하지만… 잘하고 있다 31%
일자리 및 고용, 저출산/고령화, 교육 분야 정책 집중적인 관리 필요 주요 12개 정책별로 실행에 대한 평가(잘하고 있는지 여부)와 중요도(최우선 과제인지 여부)를 물어본 후 포트폴리오 분석을 실시하였다. ‘일자리 및 고용’, ‘저출산/고령화’, ‘교육’은 최우선 과제라고 인식하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은 반면 긍정평가는 낮은 편이었다. 반대로 ‘환경’, ‘에너지’, ‘복지 및 분배’, ‘보건 의료’는 최우선 [...]
[리더십 평가 – 2019년 10월 3주차] 공직자 인사를 잘한다 30%
원칙과 소신에 대한 평가 가장 높고, 공직 인사 평가 가장 낮아 대통령 리더십을 6가지 차원으로 각각 평가하게 한 결과, 원칙과 소신에 대한 긍정평가가 51%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민생 안정(44%), 위기상황 대처(41%), 통합 노력(39%), 소통(37%), 공직인사(30%) 순이었다. 긍정평가가 높은 차원은 원칙과 소신이고, 반대로 부정평가가 높은 차원은 민생안정, 위기상황 대처, 통합 노력, [...]
[경제안보생활지표 – 2019년 10월 3주차] 국가경제 인식지수 -41
국가경제, 안보, 삶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하여 지수(-100과 100사이의 값)로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 Confidence Index)를 참고하였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41, 지난 조사 대비 1포인트 증가 국가안보 인식지수 -17, 지난 조사 대비 6포인트 감소 국민생활 인식지수 [...]
2019년 10월 1주차 정책평가
대북 정책, 외교 정책 긍정평가 소폭 증가 주요 12개 정책별로 실행에 대한 평가(잘하고 있는지 여부)를 실시하였다. ‘보건/의료’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4%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사회안전’(50%), ‘복지/분배’(49%), ‘외교’(44%), ‘환경’(43%), ‘대북’(42%), ‘교육’(39%), ‘여성(젠더)’(36%), ‘에너지’(36%), ‘일자리/고용’(32%), ‘주거/부동산’(28%), ‘저출산/고령화’(26%) 순이었다. ‘대북’, ‘외교’에 대한 긍정평가 비율이 지난 조사 대비 소폭 상승하였다. 조사개요 모집단: 전국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