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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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평가 – 2020년 8월 2주차] 보건·의료 정책 긍정평가 69%, 주거·부동산 정책 긍정평가 21%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2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6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사회 안전(54%), 복지·분배(49%), 외교(45%), 환경(45%), 에너지(44%), 교육(42%), 여성(젠더)(33%), 대북(33%), 일자리∙고용(33%), 저출산·고령화(25%), 주거·부동산(21%) 정책 순이었다.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 대비 4%포인트 하락했으나 여전히 주요 정책분야 [...]
[리더십 평가 – 2020년 7월 5주차] 민생안정 노력 52%, 공직자 인사 29%
민생 안정 노력분야가 가장 높고, 공직자 인사분야가 가장 낮아 주요 6개 리더십 차원 평가 결과, 민생 안정 노력에 대한 긍정평가가 52%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국가 위기상황 대처(50%), 원칙과 소신(49%), 갈등해소와 통합(40%), 국민 및 정치권과의 소통(39%), 공직자 인사(29%) 순이었다. 6개 리더십 차원 모두 7월 초 조사보다 하락하였는데, 특히 갈등해소와 [...]
[경제안보지표 – 2020년 7월 5주차] 국가경제 인식지수 -44, 국가안보 인식지수 -20
국가경제 및 안보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하여 지수(-100과 100사이의 값)로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Confidence Index)를 참고하였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국가경제 인식지수 -44, 지난 조사 대비 1포인트 증가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상황 평가와 [...]
[정책평가 – 2020년 7월 3주차] 주거·부동산 정책 긍정평가 19%, 2019년 이후 최저
보건·의료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높고, 주거·부동산정책 긍정평가가 가장 낮아 주요 12개 정책별 평가 결과, 보건·의료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7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사회 안전(52%), 복지·분배(50%), 환경(47%), 에너지(44%), 외교(42%), 교육(42%), 대북(33%), 일자리∙고용(31%), 여성(젠더)(30%), 저출산·고령화(25%), 주거·부동산(19%) 정책 순이었다. 주거·부동산 정책 긍정평가가 19%까지 떨어져 2019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일자리·고용, 여성(젠더)정책에 대한 [...]
[리더십 평가 – 2020년 7월 1주차] 국가 위기상황 대처 53%, 소통 46%
민생 안정 노력분야가 가장 높고, 공직자 인사분야가 가장 낮아 주요 6개 리더십 차원 평가 결과, 민생 안정 노력에 대한 긍정평가가 5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원칙과 소신(53%), 국가 위기상황 대처(53%), 갈등해소와 통합(48%), 국민 및 정치권과의 소통(46%), 공직자 인사(36%) 순이었다. 5월 8일~11일 진행한 지난 조사 결과와 비교했을 때 모든 리더십 [...]
[경제안보지표 – 2020년 7월 1주차] 국가안보 인식지수 10포인트 감소
국가경제 및 안보에 대한 인식을 현재 상황 평가와 이후 전망으로 구분하여 측정한 뒤, 평가와 전망의 순 긍정 응답비율을 산술평균하여 지수(-100과 100사이의 값)로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갤럽의 경제인식 인덱스(Gallup's U.S. EconomicConfidence Index)를 참고하였다. 국가경제 인식지수 국가경제 인식지수 -45, 지난 조사 대비 7포인트 감소 최근 우리나라의 경제상황 평가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