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국민 자부심 무너져…정부 무능해도 민주당 유능했더라면”
[부산일보 이은철 기자] (전략)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생 회복과 정치 복원으로 국민의 자부심을 지키겠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그는 한국리서치에서 실시한 ‘국가자부심’에 관한 여론조사를 공유하며 “어떤 나라를 ‘선진국’이라 부를 수 있을지 다양한 시각이 있겠지만 ‘국격’을 빼놓고 선진국을 논하긴 어려울 것”이라며 “아무리 GDP가 높고 군사력이 강한 나라라도, 그 나라 국민이 그 나라 국민임이 자랑스럽지 않은데 선진국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겠냐”고 말했다. 이 대표가 게재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나는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자랑스럽다’는 응답이 58%이다. 국민 10명 중 6명은 우리나라 국민인 것을 자랑스럽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태어나고 싶다’는 응답은 57%, ‘대한민국 사회에서 살아가는 것에 대해 만족한다’는 응답은 57%로 나타났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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