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오마이뉴스) 각자도생의 시대 2030... 외로워서 분노하고 혐오한다


조사 일시: 2018년 4월 18일 ~ 4월 20일
표본: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한국인의 외로움 인식 보고서: 한국에도 외로움 장관(Minister for Loneliness)이 필요할까?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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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년 11월 16일
원문 링크: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77778


성인 10명 중 6명 “오프라인 소통 선호”… 극단선택 암시 게시물로 고독 표출 늘어 [2023 대한민국 孤 리포트]


[김만권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학술연구교수] (전략) 특히 우리나라는 다른 어느 국가보다 디지털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몇 년간 직접 목격하고 있듯이 '자기 책임의 윤리'로 무장한 능력주의가 지배하고 있는 곳이다. 그러다 보니 젊은이들이 사회적 고립 속에 도움이 없다고 느끼는 현상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여러 데이터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예를 들어 2018년 한국리서치의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인식 보고'를 보면, 우리나라의 20대 응답자 중 40%가 '항상' 외롭거나 '자주' 외롭다고 답하여 '상시적' 외로움을 호소하고 있었고, 이 숫자는 전 세대에 걸쳐 가장 높았다. 이 조사에서 외롭지 않다고 답한 20대 응답자는 15%밖에 되지 않았으며 전 세대에 걸쳐 가장 낮은 수치였다. 시장조사 기관인 엠브레인 트렌드 모니터가 올해 실시한 '일상 속 외로움 체감' 조사에서도 가장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세대는 20대였고 그다음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세대는 30대였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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