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아주경제) [친환경 리스크 고조] 자취 감춘 재생에너지 예산…기업만 '발등에 불'


조사 일시: 2023년 7월 7일 ~ 7월 10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원전과 재생에너지 발전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7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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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년 10월 18일
원문 링크: https://www.ajunews.com/view/20231017145304110


[친환경 리스크 고조] 자취 감춘 재생에너지 예산…기업만 '발등에 불'

[아주경제 김성서 기자] (전략) 이에 반해 태양광 R&D 예산은 657억원에서 461억원, 풍력은 754억원에서 633억원으로 각각 196억원과 121억원 삭감됐다. 여기에 분산망 등 기후 대응 분야까지 더한 재생에너지 관련 R&D 예산 감액 폭은 1138억원에 달한다. 

재생에너지 활성화에 사활을 건 국제 사회의 행보와 다른 경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의 지난해 재생에너지 비중은 평균 31%인 데 반해 우리나라는 8%에 불과하다. 지난해 16.7%였던 재생에너지 설비 증가량도 올해 9.7%에 그치고 있다. 

국내에서도 재생에너지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한국리서치가 지난 7월 7~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에너지 믹스(에너지원별 발전 포트폴리오)를 묻고 평균값을 산출한 결과 신재생에너지가 42%로 원자력발전(23%)을 웃돌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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