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국민일보) 알고 사랑하고 경계하라…이슬람 20만 시대 교회의 자세



조사 일시: 2020년 10월 30일 ~ 2020년 11월 2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0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별 호감도, 종교의 긍정적 효과 등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6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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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년 6월 18일
원문 링크: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8374093


알고 사랑하고 경계하라…이슬람 20만 시대 교회의 자세

(국민일보 손동준 기자) (전략) 대구에서 이슬람 사원 건축 예정지 인근 주민들과 함께 반대 운동을 펼치고 있는 권요한(인권윤리포럼 운영위원장) 박사는 “포비아라는 용어를 사용해 주민들을 혐오세력으로 몰았다. 주민들의 실제적 공포를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홍 시장의 발언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권 박사는 “이런 두려움은 특정 지역이나 특정 종교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국민 다수가 이슬람 세력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호도해선 안 된다”고 했다. 2020년 한국리서치(대표이사 노익상)가 발표한 주요 종교별 호감도 조사에서도 이슬람교는 불교(50.9점) 천주교(50.3점) 원불교(30.8점) 개신교(28.0점)에 이어 가장 낮은 호감도(15.7점)를 기록한 바 있다.(전국의 만 19세 이상 남녀 지역 성별 연령별 비례 할당 추출 표본 1000명 대상. 95% 신뢰수준에서 표집오차 ±3.1%P) 

통계청이 발표한 2022년 국내 이주민 및 외국인 종교별 통계에 따르면 ‘이슬람교 또는 힌두교인’ 이민자와 외국인은 약 22만 4000명에 달한다. 한국이슬람교중앙회 관계자는 18일 국민일보와의 통화에서 “통계청 자료에서는 이슬람과 힌두교 쪽 이민자를 약 11만 2000명으로 집계하고 있는데 통계상 안 잡히는 인원도 있다”며 “교단에서는 국내 거주 무슬림 인원수를 15~20만명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작은 기도처인 무살라 수는 100곳 이상이며 사원(모스크·마스지드)의 경우 등록된 곳은 21곳”이라고 말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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