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겨레) [이창곤의 정담] 노동조합, 배제와 고립을 넘어 희망이 되려면


조사 일시: 2022년 10월 14일 ~ 10월 1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노동조합과 파업을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4968
관련 기사: (한겨레) [이창곤의 정담] 노동조합, 배제와 고립을 넘어 희망이 되려면
보도일: 2023년 5월 16일
원문 링크: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092032.html


[이창곤의 정담] 노동조합, 배제와 고립을 넘어 희망이 되려면

[한겨레 이창곤 기자] (전략) 노동조합을 보는 국민의 시선은 어떨까?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여론조사를 보면, 노조가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고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46%에 이르렀다. 하지만 66%는 “노조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기주의적 집단이지만, 그래도 필요하다”는 것이 노조에 대한 지배적 시선이 아닐까 싶다. “우리 사회에서 노조는 ‘공간적으로 기업 내부에, 이념적으로는 실리에 갇힌 조직’이 되고 있다. 내부로부터 문을 걸어 잠근 폐쇄구조가 되면서 노동운동에 대한 사회적 고립과 정치적 배제는 깊어지고 있다”(박태주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선임연구위원)는 진단도 나온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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