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우리의 적' 48%...‘친구도 적도 아니다’ 44%
[퍼블릭오피니언 김태형 기자] 북한은 우리에게 '친구'이기 보다는 ‘적’이라는 인식이 매우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또한 북한에 비해 강도가 다소 약하긴 하지만 '친구'라기보다는 '적'이란 인식이 매우 높았다. 3일 발표한 한국리서치 <여론속의여론> 리포트의 '한반도 주변국 호감도 조사'에 따르면, 북한은 우리와 ‘적대적인 관계이다’라는 응답이 48%로 '친구'라는 응답 9%보다 훨씬 많았으며 ‘친구도 적도 아니다’라는 응답은 44%로 나타났다. 중국 역시 ‘적(44%)’이라는 응답이 '친구'(5%)라는 응답보다 매우 많았으며, ‘어느 쪽도 아니다’라는 응답 또한 51% 과반을 차지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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