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56% "축구대표팀 새 감독 국적 상관없다"
[영남일보 진식 기자] 국민 50% 이상이 차기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의 국적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차기 사령탑 선임 과정을 총괄할 마이클 뮐러(58) 대한축구협회 신임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은 이와 관련 '모든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11일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2월 23∼26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차기 축구 대표팀 감독의 국적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6%가 '상관없다'고 답했다. 이어 19%가 외국인을, 10%는 국내 지도자를 선임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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