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시사오늘) 對중국 기술리더십, 미래가 달렸다 [이병도의 時代架橋]


조사 일시: 2022년 7월 15일 ~ 7월 18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주변국 호감도 – 2022년 7월 2주차] 러시아 호감도, 주요 5개국 중 여전히 최하위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3660
관련 기사: (시사오늘) 對중국 기술리더십, 미래가 달렸다 [이병도의 時代架橋]
보도일: 2022년 9월 3일
원문 링크: https://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523


對중국 기술리더십, 미래가 달렸다 [이병도의 時代架橋]

[시사오늘 이병도 주필] (전략) 하지만 활발한 물적·인적 교류와 달리 외교적 정치적 거리감은 더욱 멀어지고 있는 추세다. 동북공정으로 대표되는 역사 왜곡이 잊을 만하면 나타나고 있고 몇 년 새 사드 배치에 따른 갈등, 미·중 대립 구도에 따른 반목 등이 이어지며 양국의 긴장감을 키우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국민의 정서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국의 호감도는 23.9점으로 북한(29.4점), 일본(29.0점)보다도 한참 뒤처졌다. 

양국은 표면적으로 ‘전면적인 협력 관계’에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발전했지만 중국 지도부의 시각이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게 가장 큰 문제다. 시진핑 중국 주석은 5년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한국이 사실상 중국의 일부였다”고 말했다. 이런 인식은 변하지 않고 있다. 최근 외무장관 회담에서 보듯 중국은 ‘사드 3불’(사드 추가 배치, 미사일방어체계 참여, 한·미·일 군사동맹 불허) 계승을 겁박하듯 요구한 데 이어 ‘1한’(기존 사드 운용 제한)까지 강요하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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