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유행 다가오는데...코로나 개량백신 추가접종 100명 중 5명만 맞았다
[매일경제 고득관 기자] (전략) 접종 대상자 가운데 상당수가 이미 코로나에 감염된 경험이 있어 백신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졌고 이상 반응에 대한 우려도 큰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전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개량백신을 추가 접종하지 않겠다는 응답이 65%에 달했다. 반면 개량 백신 추가 접종을 했거나 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35%에 그쳤다. 2가 백신 추가 접종 의향이 없는 응답자들은 ‘백신을 맞아도 감염되므로’(34%), ‘접종 이상 반응 우려’(28%), ‘잦은 백신 접종 부담’(24%), ‘2가 백신 이상반응이 더 클까봐’(22%), ‘이미 걸렸다 완치됐으므로’(21%) 등을 이유로 꼽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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