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성인 3명 중 2명 "효도 못해 죄책감 느낀 적 있다"
[퍼블릭오피니언 하혜영 기자] 우리나라 성인 3명 중 2명이 부모에게 효도를 못해 죄책감을 느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는 지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효(孝)에 대한 인식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이 조사에 따르면 효도 못해 죄책감을 느낀 적이 있냐는 설문에 68%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없다는 사람은 32%였다. 성별로는 '있다'는 답변이 남자가 72%로 여자(63%)보다 9%포인트 많았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78%로 가장 높았으며 18~29세가 51%로 가장 낮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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