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매일경제) "뺏긴 제 시간, 누가 보상해주나요"…전장연 시위에 `와글와글`



조사 일시: 2022년 6월 3일 ~ 6월 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929명
조사명: [기획] 장애인 이동권 시위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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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2년 10월 30일
원문 링크: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2/10/963401/


"뺏긴 제 시간, 누가 보상해주나요"…전장연 시위에 `와글와글`

[매일경제 이상현 기자] (전략) 일각에서는 전장연의 시위로 장애인의 이동권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30대 직장인 C씨는 "회사가 전장연 사무실 근처다. 4호선을 타고 출퇴근해 시위를 자주 경험했다"며 "처음에는 마냥 싫었는데 저렇게 해야만 하는 이유가 뭘까 고민해보게 됐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장애인 이동권 시위에 대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0% 이상은 저상버스 도입, 시외이동권 보장 체계 마련 등 전장연의 주요 요구 사항에 대해 `지지한다`고 답했다. 

반면 전장연의 시위로 장애인에 대한 인식 변화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35%가 `부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밝혔다.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응답(23%)보다 12%포인트 높은 것으로, 시위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방법에는 부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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