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교육 60대 이상이 20대 비해 20%p 낮아
[한국리서치 차동규 책임연구원] 행정안전부 2020년 재해연보 및 재난연감에 따르면,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액은 10년 전인 2011년 대비 5배 이상 증가하였고, 사회재난의 발생 건수는 8배 이상, 인명피해는 90배 이상 증가했다. 안전과 관련된 기술이 나날이 발전해가고 사회 시스템이 고도화하고 있는데, 재난은 이전보다 많이 발생하고 있는 아이러니한 현실이다. 지난 8월에는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반지하에 거주하는 모녀 3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재난의 상황이 사회적 약자 계층에 더 가혹한 것은 아닐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 팀은 지난 9월 16~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관련 국민들의 인식과 대비 현황을 알아보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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