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브라보마이라이프) 법이 맺은 사이, 며느리·사위와 친해지기


조사 일시: 2024년 4월 18일 ~ 4월 22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4 가족인식조사] 가족관계 만족도, 자주 만나는 가족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0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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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5년 10월 3일
원문 링크: https://bravo.etoday.co.kr/view/atc_view/17325


법이 맺은 사이, 며느리·사위와 친해지기


[브라보마이라이프 전혜정 기자] (전략) 고부 관계뿐 아니라 장서 관계도 크게 달라졌다. 통계청 사회조사에서는 배우자 부모와의 관계 만족도가 40%로 나타났고, 한국리서치에서 발표한 ‘2024년 가족인식조사’ 결과 기혼 남성 중 49%가 장인·장모와의 관계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특히 장인이 사위를 말벗이자 인생의 동반자로 받아들이는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제약회사 영업사원이라는 김관석(47) 씨는 장인과 낚시를 함께한 경험을 떠올리며 이렇게 말했다. 

“아무래도 처음엔 부담스러웠죠. 그런데 장인어른이 제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주시더라고요. 회사 일, 아이들 이야기를 나누면서 어색함이 사라졌습니다. 그날 이후 장인어른은 부담스러운 어른이 아니라 인생을 나누는 친구 같은 존재가 됐죠.”(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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