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법보신문) 한국인 종교 호감도 1위 ‘불교’…희박한 정체성은 과제


조사 일시: 2022년 11월 25일 ~ 11월 28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2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 및 종교 효능감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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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2년 12월 9일
원문 링크: http://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13539


한국인 종교 호감도 1위 ‘불교’…희박한 정체성은 과제

[법보신문 김민아 기자비종교인 2명 중 1명은 불교에 호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새로운 불자 유입 가능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한국불교에 대한 신뢰도와 사회적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반면 종교가 삶에 미치는 영향과 자신의 종교에 소속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천주교, 개신교에 비해 크게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면 신도 이탈은 물론 응집력 약화로 이어져 불교계가 전체적인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한국리서치가 11월25~28일 전국의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문자와 이메일을 통해 조사한 ‘2022 종교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불교에 대한 호감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7.4%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가톨릭은 43.0%,개신교는 22.8%라고 응답했다. 지난해 11월 조사 결과(50.4%)와 비교했을 때 비해 호감도가 소폭 하락했음에도 ‘긍정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종교는 3대 종교 중 불교가 가장 높았다. 또한 자기 종교에 대한 호감도도 68.2%로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가톨릭 65.5%, 개신교 64.5%로 불교보다 뒤처졌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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