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얼라이브] AI시대를 지혜롭게 살려면… 생각하는 힘 키우자
[국민일보 윤중식 종교기획위원] (전략) 2016년 구글의 알파고가 인공지능의 엄청난 잠재력과 발전을 보여주었다면 2021년 AI챗봇 이루다 사건으로 인공지능의 위험성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근에는 AI 챗GPT를 통해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이 국제회의 연설문을 작성할 정도다. 해외 모 대학 학생은 학교 과제와 졸업시험에 이를 사용해 합격한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 이슈가 됐다. 의료분야에선 영상을 판독하거나 재판을 위해 과거 판례를 찾아주고 소설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며 노래와 연주까지 한다. 지난해 5월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86%의 사람들이 AI가 개인의 삶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했다. 그 이유는 생활 편의성과 삶의 질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었다. 이어 10명 중 7명이 인공지능의 발전을 체감하고 있다고 답했다. AI는 이렇게 일상 속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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