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정치] 위험 수위 도달한 2030 세대 불안 지수
[조선일보 홍영림 기자] 여당의 4·7 재·보선 참패 이후 2030 세대의 반여(反與) 정서가 주목받고 있다. 여권(與圈)으로선 성 추문 사건으로 치러진 선거에서 잠시 나타난 현상이기를 바라겠지만,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조만간 청년층이 다시 친여(親與)로 돌아서긴 쉽지 않아 보인다. 한국리서치가 26일 발표한 조사에서 정부의 국정 방향에 공감하는 20대는 24%였고,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은 25%, 호감도는 26%였다. 모든 지표가 50대나 60·70대보다도 낮은 최저치였다. 30대도 대부분 지표가 전 연령층 평균치보다 낮았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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