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국경제) "불편해도 친환경이니까 참고 썼는데…" 종이 빨대의 배신


조사 일시: 2020년 8월 14일 ~ 2020년 8월 17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방식은 달라도 가치가 모여 실현하는 착한 소비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6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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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년 6월 5일
원문 링크: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6051108g


"불편해도 친환경이니까 참고 썼는데…" 종이 빨대의 배신

[한국경제 이현주 기자] (전략) 기업 입장에선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매출 증가에 긍정적 효과를 보고 있다. 서울시가 지난해 8∼11월 G마켓,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과 함께 녹색제품 기획 판매전을 한 결과 총 6억3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리서치 조사에서도 20~30대 응답자 중 절반가량(56%)은 '가격이 다소 비싸도 친환경 제품이나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의 제품이라면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 

업계에서는 친환경 제품의 불편함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는 반응도 있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종이 빨대를 장시간 사용하면 흐물거려서 불편하다는 목소리에도 정책상 어쩔 수 없이 종이 빨대를 매장에 둘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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