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작품 구입 의향" 13%에 그쳐, 콘텐츠 만족도는 높아
[한국리서치 이동한 수석연구원] 2023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단어 중 하나는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이다. 투자은행 UBS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인공지능 연구소인 오픈AI가 개발한 챗GPT는 출시 두 달 만인 2023년 1월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1억 명을 돌파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다. 이는 텔레그램(61개월), 인스타그램(30개월), 틱톡(9개월)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보다도 훨씬 빠른 속도이다. 구글 또한 지난달 11일 ‘바드(Bard)’를 공개하며 대화형 AI시장에 본격 가세했다. 인간의 질문에 답을 찾아 보여주고 요구사항에 맞는 글을 작성해 주는 챗GPT뿐만 아니라 시, 그림, 동영상, 음악 등 예술작품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사람들은 인공지능의 예술 분야 진출을 반기고 있을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팀은 지난 4월 21~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사용 경험과 예술 분야에서의 활용 전망을 확인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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