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신동아) “野 외교·안보 지식인 죄다 자주파라는 게 문제” [+영상]


조사 일시: 2023년 4월 7일 ~ 4월 10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주변국 호감도 – 2023년 4월] 일본 호감도 상승세 주춤, 중국 호감도 주변국 중 최저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6399
관련 기사: (신동아) “野 외교·안보 지식인 죄다 자주파라는 게 문제” [+영상]
보도일: 2023년 7월 26일
원문 링크: https://shindonga.donga.com/3/all/13/4299451/1


“中에 당당해야” 여론 직면한 민주당의 딜레마 

[동아일보 고재석 기자] (전략) 마지막으로 4월 18일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주변국 호감도’ 조사다. 조사 대상자들에게 한반도 주변 5개국에 대해 평소 느끼는 감정을 0도에서 100도 사이(0에 가까울수록 차갑고 부정적인 감정, 100에 가까울수록 뜨겁고 긍정적인 감정)로 표기하게 했다. 미국에 대한 감정온도가 57.2도로 가장 높다. 이어 일본(34.9도), 북한(27.3도), 러시아(25.5도), 중국(25.1도) 순이다. 중국에 대한 감정이 ‘김정은의 북한’은 물론 ‘푸틴의 러시아’보다도 낮다. 

자세히 보면 재밌는 대목이 있다. 젊을수록 북한과 중국에 대한 호감도가 낮았다. 18~29세 응답자의 북한 호감도는 22.3도, 중국 호감도는 15.1도다. 냉전시대에 자란 60세 이상의 북한 호감도(30.3도)와 중국 호감도(31.8도)보다 도드라지게 낮다. 대신 이들은 전 세대를 통틀어 미국(62.3도)과 일본에 대한 호감도(42.4도)가 가장 높다. 30대에서도 북한 호감도는 25.9도, 중국 호감도는 20.2도에 그쳤다. 러시아에 대한 호감도(22.1도)는 전 세대에서 가장 낮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