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기증의 딜레마…머리는 공감, 실천은 잘 안돼
[퍼블릭오피니언 하혜영 기자] 국민 4명당 3명(75%)이 장기기증 의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실제 기증자는 100만명당 8명(0.000008%)으로 현격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기증 의사가 있는 사람 가운데 실제 장기 기증자는 천만 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이 같은 괴리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6일 발표한 한국리서치의 [뇌사 시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명 중 9명(90%)이 '뇌사시 장기기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응답해 뇌사시 장기기증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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