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문화, 성장 가능성은 충분… 소비·인식은 부족
[스카이데일리 김학형 기자] (전략) 지금의 비건·비거니즘이 실천보다 트렌드를 쫓거나 이색 경험을 선호한다는 해석도 있다. 한국리서치가 올 5월 실시한 설문 결과에 따르면 18세 이상 응답자 1000명 가운데 68%가 비거니즘을 모른다고 답했다. 이 가운데 28%는 비거니즘을 들어본 적도 없다고 답했다. 비거니즘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32%였다. 18~29세 응답자 중에는 절반 가까이(48%)가 안다고 답했다. 응답자 전체를 대상으로 비건 제품 구매 경험을 물어봤을 때 비건 식품 구매 경험이 있는 사람은 24%, 비건 뷰티 제품 구매 경험이 있는 사람은 19%, 비건 패션 제품 구매 경험이 있는 사람은 17%로 나타나 비건 제품 구매 경험은 제품별로 각각 20% 내외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비건 제품 구매 경험이 있다는 응답 비율은 남성에 비해 여성이 상대적으로 높았으며, 18-29세에서 다른 연령층에 비해 비건 식품과 비건 뷰티 구매 경험이 있다는 응답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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