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해본 게 없는데 왜?”…다이어트 매번 실패하는 진짜 ‘이유’
[경기일보 이서현 기자] (전략) 한국리서치가 지난 14일 발표한 ‘체중 조절, 관심과 현실 사이 조사’에 따르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1%는 현재 본인의 체중에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한 4명 중 3명(75%)은 최근 5년 사이 체중 조절의 필요성을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전체 응답자의 76%가 “체중 조절이 어렵다”고 답했으며, 실제 목표 달성률 역시 ‘감량 성공’은 36%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체중 조절이 어려운 이유로는 ‘식습관 조절의 어려움’(54%), ‘운동의 어려움’(47%), ‘성취감 부족’(29%) 등이 꼽혔다. 체중 조절을 위해 선택한 식사량 조절이나 운동이 오히려 목표 달성의 가장 큰 장애물이 된 셈이다. 또한 노력에 비해 즉각적으로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 의욕이 꺾이는 좌절을 겪기도 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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