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배려석 일단 비워둬야” VS “양보석은 아냐”
[세계일보 김현주 기자] (전략)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11월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임산부 배려석에 대한 인식 조사를 실시한 결과 '육안으로 임산부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임산부 배려석을 비워둬야 한다'고 답한 응답은 51%에 그쳤다. 반면 '비임산부가 앉아 있다가 임산부가 있으면 자리를 양보하면 된다(38%)', '비임산부가 앉을 수 있으며, 각자의 판단에 따라 양보 여부를 결정하면 된다(12%)' 등 임산부 배려석을 비워 둘 필요가 없다는 응답이 역시 과반에 가까웠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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