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요즘 고독사할까 걱정된다" 35%···사회현상 아닌 본인 문제로 인식
[한국리서치 김보미 수석연구원]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고독사 수는 3,379명으로, 하루 평균 9명이 고독사를 한다. 고독사는 가족, 친척 등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사회적 고립상태로 생활하던 사람이 혼자 임종을 맞는 것을 의미한다. 독거가구의 비율이 40%를 육박하고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 흐름을 고려하면, 고독사 문제는 누군가에게는 당면한 위험일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언젠가 닥칠지도 모르는 불안한 미래일 수 있다. 그러면 우리나라 국민은 고독사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을까? 한국리서치 '여론 속의 여론'팀은 지난 8월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고독사에 대한 인식 조사를 진행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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