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다사(死) 사회, 좋은 죽음 위한 7대 원칙 발표
[메디컬트리뷴 김준호 기자] (전략)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에 따르면 지난해 사망자 수는 35만명이며, 10~20년 후에는 50~60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다산(多産)이 아닌 다사(多死) 사회가 되는 가운데 NECA가 좋은 죽음(good death)을 위한 7대 원칙과 16개 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2022년 한국리서치 여론조사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의 사망자수는 출생아수를 초과했으며, 국민의 80%가 안락사와 조력 존엄사를 찬성하는 등 죽음의 질(quality of death)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연명의료결정법 등으로 무의미한 연명의료는 줄어들었지만 개선할 여지는 많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