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조세일보) 한국 사회가 뭉쳐서 얻는 이점들



조사 일시: 2019년 4월 19일 ~ 2019년 4월 22일
표본: 만 19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19년 4월 3주차 집단별 갈등인식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2224
관련 기사: (조세일보) 한국 사회가 뭉쳐서 얻는 이점들
보도일: 2020년 10월 7일
원문 링크: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20/10/20201007407694.html


한국 사회가 뭉쳐서 얻는 이점들


(전략) 어차피 지금의 국회나 정치인들은 젊었을 때 친구였던 사람들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적 이념이나 경제발전을 위한 구호보다는 조선시대 사림들과 같이 붕당정치에 몰입되어 있으면서, 국민 간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보수 세력 간의 여야 갈등이라고 보아야 한다. 

위의 표는 우리 나라의 갈등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갈등척도이다. 그 결과 집단별 갈등이 크다는 의견이 다수인 가운데, 여당과 야당의 갈등이 '아주 크다'는 응답이 6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부유층과 서민층(59%), 진보와 보수(59%), 기업가와 노동자(44%), 정규직과 비정규직(41%), 영남과 호남(27%), 기성세대와 젊은세대(25%), 수도권과 지방(24%), 남성과 여성(23%), 중앙정부와 지방정부(16%) 순이었다. 

작년 3월 조사 결과와 비교해 보면, '정규직과 비정규직', '남성과 여성'을 제외한 모든 집단의 갈등이 아주 크다는 비율이 증가하였다. 이처럼 첨예한 사회적 갈등은 국민들의 힘을 흩어지게 하여 발전을 위하여 힘쓰기는커녕, 갈등 상대방의 불행을 위해 힘을 쏟는다. 열정과 노력의 자해적인 소모가 늘어날 뿐이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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