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산일보)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쇠퇴의 길로 접어든 ‘전통 추석’


조사 일시: 2024년 8월 23일 ~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2024년 추석 명절 모임 및 일정 계획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0767 
관련 기사: (부산일보)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쇠퇴의 길로 접어든 ‘전통 추석’
보도일: 2024년 9월 21일
원문 링크: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91815054852498


[논설위원의 뉴스 요리] 쇠퇴의 길로 접어든 ‘전통 추석’

[부산일보 이현성 기자] (전략) 실제로 주변을 둘러봐도 작년까지는 차례를 올렸지만 올해부턴 이를 생략하는 집이 무척 많아졌다. 한국리서치가 추석을 앞두고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59%가 ‘차례나 제사를 지내지 않겠다’고 답했다. 다른 기관의 조사 결과도 거의 60% 정도로 이와 비슷했다. 

대신 벌초나 성묘가 차례나 제사를 대체하는 분위기다. 대행업체에 맡기거나 아니면 친지나 가족들과 현장에서 만나 함께 벌초나 성묘를 하는 것으로 추석 행사를 갈음한다. 세월이 조금 더 흐르면 추석 차례 장면은 아마 쉽게 보기 어려운 모습이 될 것 같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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