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양 증가에도 서울 둔촌·마포·장위·철산 줄줄이 완판
[디지털타임스 박순원 기자] (전략) 이 결과 서울 아파트값 하락 폭은 줄어드는 반면 지방의 아파트 낙폭은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3월 3주차 서울 아파트 값은 전주 대비 0.15% 하락해 2주 연속 0.20% 이내의 하락폭을 보였지만, 같은 기간 지방 5대 광역시 아파트 하락 폭은 -0.31%로 서울의 두배에 달한다. 분양업계 관계자는 "서울권 부동산 규제가 대폭 완화된 영향에 투자 수요가 서울로 집중되는 양상"이라며 "이 영향에 지방 5대 광역시 청약시장은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부동산에 대한 국민의 생각과 정책에 대한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에서 현 정부의 부동산정책 전반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잘못하고 있다(55%)'고 대답했고,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29%에 그쳤다. 전반적으로 무주택자보다는 유주택자에게, 1주택자보다는 다주택자에게 유리하다는 답변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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