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단비뉴스) '표현의 자유' '공적 책임' 뭣이 중헌디?


조사 일시: 2020년 1월 28일 ~ 2020년 1월 30일
표본: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유튜브가 정치적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력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15120
관련 기사: (단비뉴스) '표현의 자유' '공적 책임' 뭣이 중헌디?
보도일: 2021년 3월 26일
원문 링크: http://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65


'표현의 자유' '공적 책임' 뭣이 중헌디?

[단비뉴스 윤상은 기자] (전략) 1인미디어의 영향력이 날로 높아가고 있지만, 콘텐츠에 관한 선정성 논란도 커지고 있고 이에 맞는 윤리 규범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리서치 조사를 보면 성인 4명 중 1명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치∙사회 정보를 얻고 있다. 이들 중 77%는 시청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신뢰한다고 응답했다.

전통 미디어인 라디오 신뢰도는 86%, 뉴스와 시사 방송은 82%, 신문은 77% 신뢰도를 보인 것에 비해 크게 뒤처지지 않는다. 정치·사회 관련 유튜브 콘텐츠 수용자는 그 내용을 신뢰하면서도 부정적 측면도 인지하고 있다고 답했다. 수용자 중 75%는 콘텐츠가 자극적이라고 응답했고, 62%는 가짜뉴스가 많다고 답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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