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데일리) “한국, 출산율 꼴찌인데 ‘노키즈존’은 또 엄청 많네?”


조사 일시: 2021년 11월 12일 ~ 11월 15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노키즈존에 대한 여론은?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056
관련 기사: (이데일리) “한국, 출산율 꼴찌인데 ‘노키즈존’은 또 엄청 많네?”
보도일: 2023년 6월 26일
원문 링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421046635645656


“한국, 출산율 꼴찌인데 ‘노키즈존’은 또 엄청 많네?”

[이데일리 이로원 기자] (전략) 아이 행동을 책임지고 제어하지 못한 어머니를 향해 비난의 화살이 쏟아졌고, 이후 부모의 자녀 훈육 책임과 관련한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노키즈존이 카페뿐만 아니라 식당과 다른 사업장으로까지 번져가게 됐다는 분석이다. 

CNN은 2021년 11월 한국리서치가 시행한 여론조사를 인용했다. 당시 ‘사업주가 행사하는 정당한 권리이자 다른 손님에 대한 배려’라는 이유로 노키즈존 운영을 허용할 수 있다는 응답이 71%에 달할 정도가 됐다. ‘허용할 수 없다’는 비율은 17%에 그쳤다. 

매체는 자녀를 둔 부모들조차 노키즈존에 찬성하는 경우가 있다고 전했다. 두 살배기 아들을 둔 이모씨는 “아이랑 외출할 때 종종 눈살이 찌푸려지는 상황을 보게 된다”며 “공공시설과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아이들의 행동을 관리하지 않는 부모가 많이 있는만큼 노키즈존이 왜 있는지 이해할만한 구석이 있다”고 말했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