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는 신체보다 정신 건강에 더 부정적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올해를 장식한 단어는 ‘코로나19’다. 이는 2020년 한 해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마음 건강까지 잠식했다. <한국리서치>가 18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는 신체보다는 정신 건강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지난해 정부 통계와 비교했을 때, 국민들의 행복감(-0.5점)은 하락했으며, 걱정(+1.1점)과 우울감(+0.7점)은 상승했다. 특히 여성과 90년대 생의 정신 건강이 악화됐다. 남성에 비해 여성이 ‘정신 건강이 작년에 비해 나빠졌다’는 답변에 13%포인트 높게 택했다. 한편 연령별로는 90년대 생(18~29세)이 32%로 가장 높았으며, 80년대 생(30~39세)이 29%로 뒤를 이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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