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4일 근무제 찬 51% > 반 41% …임금 줄면 No ‘64%’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한 대선 예비후보가 공약으로 내건 ‘주4일제 근무’와 관련해 성인 절반 이상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 업체 한국리서치는 지난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주4일 근무제 시행에 관한 입장과 해당 제도가 삶에 끼칠 영향 정도를 조사해 3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 51%가 주4일 근무제 도입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는 찬성 응답보다 10%포인트 낮은 41%였다. 연령이 낮을수록 도입을 찬성한다는 응답이 높았고, 특히 20대(73%)와 30대(70%)에서 찬성 응답이 70%를 넘어섰다. 직장지위 별로 살펴보면, 임금근로자의 절반 이상이 찬성한다고 답했고 (정규직 67%, 비정규직 51%), 자영업자는 반대한다는 응답(61%)이 높았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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