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국민일보) [빛과 소금]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조사 일시: 2022년 1월 7일 ~ 1월 10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별난리서치] 점(占), 신년운세에 대한 인식조사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672
관련 기사: (국민일보) [빛과 소금]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보도일: 2022년 4월 2일
원문 링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38638


[빛과 소금] 내일 일을 염려하지 말라

[국민일보 맹경환 뉴콘텐츠팀장] (전략) 많은 사람이 무속에 기대는 이유는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일 것이다. 무속인 출신 한 기독교인은 ‘왜 21세기에도 무속인가’라는 국민일보 질문에 “현대화될수록 살아가는 게 힘들어서”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생존 경쟁에 내몰리고 돈벌이 걱정에 자녀 교육까지 고민하면서 처절하게 살아간다”면서 “미래가 불확실하니 자기가 알지 못하는 신비스러운 존재나 힘에 의존하고 싶어 한다”고 했다. 

올 초 나온 한국리서치 여론조사를 보면 2017년 이후 한 번이라도 사주, 타로, 관상, 신점 등을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41%나 됐다. 점을 봤다는 사람들은 ‘수시로·정기적으로’(3%) ‘큰일 앞두고’(5%) ‘어쩌다 한 번’(33%) 해봤다고 한다. 놀라운 건 개신교인 23%도 최근 5년 사이에 점을 봤다는 것이다. 얼추 4명 중 1명꼴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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