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한겨레) 일회용컵 ‘25억개’ 쓰는 한국, 오늘도 반납하고 싶었지만…


조사 일시: 2022년 3월 11일 ~ 3월 14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일회용 컵 보증금제도, 이번엔 성공할까?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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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2년 6월 15일
원문 링크: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47053.html


일회용컵 ‘25억개’ 쓰는 한국, 오늘도 반납하고 싶었지만…

[한겨레 김규남 기자] (전략) 컵보증금제는 카페 점주 등 소상공인과 소비자를 ‘불편’하게 하는 제도다.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편리성을 높이는 것이 관건인 이유다. 지난 3월11~14일 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살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컵보증금제 관련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를 보면, 원활한 제도 이용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50%가 ‘반납처를 늘려 어디서나 회수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답했다. ‘보증금의 환급 방법이 빠르고 쉬워야 한다’는 응답(24%)에 견줘, 갑절 높은 수치다. 시민들이 컵 반납·회수가 쉬워야 한다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셈이다. 

문제는 일회용컵 무인회수기 완성품은 아직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원재활용법에 따라 자원순환보증금 반환과 관리 등을 위해 지난해 6월 설립된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코스모)가 국내 업체들이 개발 중인 무인회수기를 놓고 다음달에 성능평가를 할 예정이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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