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호감도 ‘하락세’ 전환, “진보층 돌아선 영향↑”
[국민일보 이현성 기자] 기독교 호감도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반등세를 이어간 지 3년 만이다. 전문가들은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일부 보수 교계의 정치적 행보가 이념에 따른 호감도 분화를 심화시켰다고 분석했다.
한국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2025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와 종교 영향력’을 보면 올해 기독교 호감도는 34.7점으로 파악됐다. 지난해(35.6점)보다 0.9점 하락한 점수다. 기독교는 2022년(31.4점)을 기점으로 2023년(33.3점) 2024년(35.6점)까진 매년 호감도가 회복됐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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