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을 부탁해] 권리의 경계
[원불교신문 채일연 교도] 얼마전 한국리서치에서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동물권에 대한 인식’을 조사해 발표했다. 동물도 인간과 동등한 생명권을 지니며 불필요한 고통을 피하고 학대나 착취를 당하지 않을 권리 등을 기본적으로 지니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놀랍게도 무려 79%(매우 동의 27%, 다소 동의 52%)가 ‘동의한다’고 응답했다. 헌법에 인권의 보호를 명시한 것과 마찬가지로 동물권을 명시하자는 주장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생명의 가치는 모두 동등하므로 헌법 명시를 통해 동물권의 보호를 의무화해야 한다’는 답을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41%가 선택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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