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의협신문) 품위있게 죽을 권리...품위있게 죽을 의무?


조사 일시: 2022년 7월 1일 ~ 7월 4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기획] 품위 있는 죽음을 선택할 권리, 존엄사 입법화 및 지원에 대한 국민 여론은?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3566
관련 기사: (의협신문) 품위있게 죽을 권리...품위있게 죽을 의무?
보도일: 2022년 8월 8일
원문 링크: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654


품위있게 죽을 권리...품위있게 죽을 의무?

[의협신문 김영숙 기자] (전략) 지난 6월 안규백 의원이 조력존엄사법을 발의한 탓이다. 말기환자이면서 수용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는 경우, 환자 본인의 의사에 따라 조력존엄사를 희망하는 경우 등 조건을 만족하면 의사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삶을 종결할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이 법안에 대한 국민적 지지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법안 발의 이후 한국리서치가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조력존엄사 입법화 찬성의견이 82%나 됐다. 

그 이유는 자기 결정권 보장 25%, 품위있는 죽음에 대한 권리 23%, 가족 고통과 부담이 20%였는데 흥미로운 것은 세대에 따라 입법 찬성의 이유는 상당히 다르다는 것이다. 자신의 주체성을 중시하는 29세 이하 젊은 층에선 '자기결정권 보장', 60세 이상 노령층은 '품위있는 죽음'에 대한 권리를 많이 꼽은 반면 부양의 책임이 있는 40대는 '가족고통과 부담'을 꼽아 경제적 이유도 큰 것으로 보인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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