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승인한 오미크론 백신, 한국은 언제?
[경향신문 허남설 기자] (전략) 방역당국 내부에서는 개량백신 도입 여부를 빨리 결론 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개량백신 접종을 기대하며 추가 접종을 미루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며 “안전성 등에 문제가 없다면 사용이 빠를수록 좋다”고 말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지난 7월29일~8월1일 3차 접종 후 4차 접종 의향이 없다는 293명에게 그 이유를 물은 뒤 받은 답변을 보면, ‘추가 접종의 효과를 믿을 수 없어서(49%)’와 ‘백신의 효과를 믿을 수 없어서(33%)’ 등 효과를 의문시하는 대답이 최상위권을 차지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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