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뉴스앤조이) 변한 것과 지긋지긋하게 변하지 않는 것


조사 일시: 2021년 11월 26일 ~ 11월 29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종교지표 – 2021년]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0186
관련 기사: (뉴스앤조이) 변한 것과 지긋지긋하게 변하지 않는 것
보도일: 2022년 10월 4일
원문 링크: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751


변한 것과 지긋지긋하게 변하지 않는 것

[김종미 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 (전략) 박성진 참관 활동가의 2010년 참관기에 따르면,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 총회에 국외 사절로 방문한 캐나다연합교회 전 총회장인 여성 목사가 "여성 총대가 이렇게 없는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는 말로 인사말을 시작했다고 한다.그나마 국내 교단 중 여성 총대가 가장 많은 기장을 보고도 놀랐다니, 그가 2022년 예장합동 총회 현장에 온다면 아마 '여기가 21세기 한국이 맞는가' 아연실색할 것이다. 

2021년 한국리서치는 '종교 인식 조사'를 통해 한국인의 종교 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을 분석2)했다. 한국교회는 전통적으로 여성 구성원이 많다. 조사 결과에서도 40~60대 이상은 남성보다 여성이 많았다. 그러나 주목할 점은 20~30대는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왔다는 것이다. 전체적으로 교세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남성이 많아진 것이 아니라, 20~30대 여성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는 것이다. 예장합동 내 여성 안수 문제 등 확연히 보이는 불평등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젊은 여성 청년들의 유출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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