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국세청>...공정위>...檢>...공수처” 긍정평가 희비교차
[문화일보 박준희 기자] 국내 주요 정보·사정기관의 역할수행을 평가한 조사에서 관세청과 국세청이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반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긍정평가 순위가 가장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공수처에 대한 긍정평가 수치는 검·경·군에 비해서도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12일 한국리서치의 ‘정보·사정기관 역할수행평가’ 결과에 따르면 11개 정보·사정기관에 대한 역할수행을 평가한 결과, 관세청과 국세청의 역할수행 긍정평가(‘매우 및 대체로 잘하고 있다’)가 각각 41%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다른 기관들의 긍정평가 비율은 공정거래위원회(32%), 해양경찰청(31%), 금융감독원(30%), 검찰청(26%), 국방정보본부·국가정보원·경찰청(각각 24%), 군사안보지원사령부(23%),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12%) 순이었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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