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큐메니안) 한국교회에 미래가 있는가?


조사 일시: 2025년 1월 ~ 11월 // 2025년 11월 21일 ~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3,000명 //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종교인구 현황과 종교 활동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4782
관련 기사: (에큐메니안) 한국교회에 미래가 있는가?
보도일: 2025년 12월 28일
원문 링크: https://www.ecumen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30648


한국교회에 미래가 있는가?


[박철(감리교 은퇴목사, 시인)] 한국 개신교 신자의 44%가 60세 이상이라는 통계(한국리서치에서 2025년 10월에 실시한 2025년 종교인식조사)는 충격이라기보다 예견된 현실의 확인에 가깝다. 교회 예배당을 가보면 노년의 성도들이 빈자리를 채우고, 새벽기도나 주중 예배는 이미 70대 이상의 신앙 공동체가 된 지 오래다. 청년부가 사라지고, 유초등부는 외부 프로그램을 통해 겨우 몇 명을 유지하는 곳이 많다. 목회자들은 “그래도 주일마다 성도들이 남아 있으니 다행”이라 말하지만, 그 생존은 기적이라기보다 구조적 쇠퇴의 마지막 불씨일 가능성이 크다. 과연 한국교회에 미래는 있는가? 이 물음은 단순한 비관이나 자학이 아니라, 변화의 출발점이 되어야 할 절박한 성찰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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