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법보신문) 시민, ‘불교 공공성’에 큰 신뢰


조사 일시: 2025년 11월 21일 ~ 26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
조사명: [2025 종교인식조사] 주요 종교 호감도와 종교 영향력, 효능감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34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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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5년 12월 29일
원문 링크: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178


시민, ‘불교 공공성’에 큰 신뢰


[법보신문 채문기 상임논설위원] 2025년 한국리서치 주간리포트 ‘2025년 종교인식조사-주요 종교 호감도와 종교 영향력, 효능감’은 종교를 둘러싼 한국 사회의 인식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번 조사에서 주목할 지점은 단순한 호감도의 높고 낮음이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어떤 종교가 신뢰를 쌓아왔는가이다. 지난 5년의 추이를 놓고 보면, 불교는 큰 굴곡 없이 안정적으로 신뢰를 회복해 왔고, 특히 최근 3년의 국면에서 그 흐름이 더욱 또렷해졌다. 

불교에 대한 평가는 단기적 사건에 의해 요동치지 않았다. 사회적 혼란이 깊어졌던 시기에도 불교 호감도는 급락하지 않았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과 상승의 흐름을 이어왔다. 이는 불교가 특정 이슈의 수혜를 입었다기보다, 사회적 피로가 누적될수록 더 신뢰받는 종교로 인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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