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쿠키뉴스) 덜 아픈 손가락 [눈떠보니 K장녀②]


조사 일시: 2023년 6월 9일 ~ 6월 12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2023 자녀·육아인식조사] 희망하는 자녀의 수, 여아선호, 자녀양육인식 등
조사 결과: https://hrcopinion.co.kr/archives/27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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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2023년 10월 2일
원문 링크: https://www.kukinews.com/newsView/kuk202309270208


덜 아픈 손가락 [눈떠보니 K장녀②]

[김아현, 안재현 쿠키청년기자] (전략) 2030세대 K-장녀들이 가정에서 주로 수행하는 역할은 ‘정서적 돌봄’이다. 공동체 해체, 냉소주의 등으로 가족의 기능 중 보호의 기능이 축소되고 정서적 지지 기능의 중요성이 커졌다. 사회가 개인화되면서 가족 내 친밀감과 유대감에 대한 요구가 늘어난 것이다. 의지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맏딸은 그렇게 탄생했다. 

2023년 한국리서치에 따르면 자녀·육아인식조사 결과 국민의 59%가 아들보다 딸을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딸이 아들보다 정서적 교감이 수월하다는 인식이 이유로 꼽힌다. 딸이 부모와 감정을 잘 공유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그중 첫째는 다른 자녀보다 성숙하고, 책임감이 크다고 여겨져 가족들이 의지하기 쉽다. 가정에서 정서적 돌봄을 요구받은 K-장녀들은 이를 자신의 숙명으로 받아들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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