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서울경제) "가산점제 재고" “女 안전 보장” 청년 목소리 나왔지만…


조사 일시: 2025년 2월 21일 ~ 2월 24일
표본: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
조사명: https://hrcopinion.co.kr/archives/32695
조사 결과: [2025 젠더인식조사] 우리 사회 젠더갈등 심각성 인식과 성차별 경험
관련 기사: (서울경제) "가산점제 재고" “女 안전 보장” 청년 목소리 나왔지만…
보도일: 2025년 10월 30일
원문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2GZDNH43SJ


"가산점제 재고" “女 안전 보장” 청년 목소리 나왔지만…


[서울경제 박민주 기자] (전략) 여성 청년들의 관심사는 ‘안전 문제’로도 쏠려 있었다. 한 30대 여성은 “작은 매장에서 일하면서 저보다 나이 많으신 할아버지나 남성 분들에게 성추행과 폭력에 시달려 왔다”며 “저는 퇴근할 때 (누가 따라올까봐) 항상 다른 길로 돌아가면서 주의하게 된다. 주변에서 스토킹을 당해서 일하던 직장을 그만 둔 경우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30대 남성은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에 오는 경험과 성별 차이로 인한 경험이 구별돼야 한다”는 관점을 제시했다.

이렇듯 현저한 청년 남녀의 성별 인식 격차는 통계로도 증명된다. 한국리서치가 실시한 ‘2025 젠더인식조사’에 따르면 20대 남성 81%·여성 83%가, 30대 여성 76%·여성 73%가 ‘젠더갈등이 심각하다’고 답변했다. 청년들은 젠더갈등이 심각한 수위라고 판단하면서도 실제 스스로의 성별에 따라 불평등이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2023년 한국리서치와 KBS가 실시한 ‘이대남 이대녀’ 설문조사에 따르면 ‘남성차별이 심각하다’고 답한 20대 남성은 70.4%, ‘여성차별이 심각하다’고 답한 20대 여성은 70.3%로 대동소이했다.  (후략) 



기사 전체보기